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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10 작업표시줄 완벽 정복! 쉽고 간단한 설정 꿀팁

by 378jajsfjas 2025. 9. 14.
윈도우 11/10 작업표시줄 완벽 정복! 쉽고 간단한 설정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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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10 작업표시줄 완벽 정복! 쉽고 간단한 설정 꿀팁

 

 

목차

  1. 윈도우 11 작업표시줄: 달라진 점과 기본 설정
  2. 윈도우 10 작업표시줄: 익숙함 속 숨겨진 편리함
  3.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위치와 크기 변경
  4.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에 프로그램 고정 및 제거
  5.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숨기기 및 투명도 조절
  6. 윈도우 11/10 공통: 아이콘 배지 및 알림 설정
  7.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버튼 그룹화 및 해제
  8.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관련 문제 해결 팁

윈도우 11 작업표시줄: 달라진 점과 기본 설정

윈도우 11은 이전 버전과 달리 작업표시줄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시작 버튼과 아이콘들이 중앙에 정렬되어 있어 마치 macOS를 연상시킵니다. 이 때문에 처음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중앙 정렬은 작업표시줄을 미니멀하고 깔끔하게 보이게 하지만, 익숙한 왼쪽 정렬을 선호하는 사용자도 많습니다. 다행히 이 설정은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표시줄 > 작업표시줄 동작으로 이동하면 '작업표시줄 맞춤' 옵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왼쪽'을 선택하면 윈도우 10처럼 익숙한 왼쪽 정렬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윈도우 11에서는 검색, 작업 보기, 위젯 등의 기본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데,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은 개인 설정 > 작업표시줄 항목에서 쉽게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젯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당 옵션을 꺼서 작업표시줄을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 11은 마우스 우클릭 메뉴가 간소화되어 일부 고급 설정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작업표시줄 설정을 통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 10 작업표시줄: 익숙함 속 숨겨진 편리함

윈도우 10의 작업표시줄은 오랜 시간 많은 사용자들이 익숙해져 온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왼쪽 정렬되어 있으며, 시작 버튼, 검색 상자, 작업 보기 버튼 등이 위치합니다. 윈도우 10의 작업표시줄은 윈도우 11에 비해 직관적인 설정이 강점입니다. 작업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여러 설정 메뉴가 바로 나타나는데, 여기서 '작업표시줄 설정'을 선택하면 보다 세부적인 항목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검색 상자가 작업표시줄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고 느낀다면,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서 '검색 > 숨김'을 선택하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Cortana 버튼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숨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11보다 더 많은 기본 아이콘을 작업표시줄에 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알림 영역의 시스템 아이콘(예: 볼륨, 네트워크, 배터리) 표시 여부도 작업표시줄 설정에서 상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불필요한 아이콘을 제거하고 필요한 정보만 남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위치와 크기 변경

작업표시줄의 기본 위치는 화면 하단이지만,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상단, 좌측, 우측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표시줄의 잠금을 해제한 후 드래그하여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의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작업표시줄 잠금'을 해제하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위치를 변경한 후 다시 잠금 설정을 하면 실수로 이동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의 경우, GUI를 통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 위치를 변경해야 합니다. 이는 초보자에게는 다소 복잡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크기 변경은 두 버전 모두 쉽게 가능합니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표시줄 잠금'을 해제한 상태에서 작업표시줄의 경계선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커서 모양이 바뀌는데, 이때 드래그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의 경우, 공식적인 GUI 설정은 없지만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해 아이콘 크기를 조정하여 작업표시줄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다소 복잡하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안전한 가이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에 프로그램 고정 및 제거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고정하면 실행 시간을 단축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윈도우 11과 10 모두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고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작 메뉴나 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작업표시줄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입니다. 또는 프로그램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해도 됩니다. 이 방법은 탐색기나 제어판과 같은 기본 프로그램에도 적용됩니다. 반대로,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싶다면, 해당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작업표시줄에서 제거'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작업은 프로그램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작업표시줄에서 바로가기만 제거하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이 외에도,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의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단순히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옮기면 됩니다. 이 기능은 작업표시줄을 개인의 사용 패턴에 맞게 최적화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숨기기 및 투명도 조절

작업표시줄을 자동으로 숨기거나 투명도를 조절하는 기능은 화면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두 버전 모두 작업표시줄 설정에서 이 옵션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자동 숨기기' 옵션을 켜면, 마우스 커서가 작업표시줄 영역에 있을 때만 작업표시줄이 나타나고, 그 외에는 사라져 전체 화면을 더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노트북이나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에 큰 도움이 됩니다. 투명도 조절 기능은 작업표시줄의 배경을 반투명하게 만들어 바탕화면 배경이 비쳐 보이게 합니다. 이 설정은 '개인 설정 > 색 > 투명 효과'에서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윈도우 10과 11 모두에서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투명도를 높이면 작업표시줄이 배경화면과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설정들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데스크톱 환경을 꾸미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윈도우 11/10 공통: 아이콘 배지 및 알림 설정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에 표시되는 배지는 해당 프로그램에 새로운 알림이 있음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메신저 프로그램 아이콘 위에 새로운 메시지 숫자가 표시되거나, 이메일 클라이언트 아이콘에 읽지 않은 메일 개수가 표시되는 것이 바로 이 배지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작업표시줄 동작' 설정에서 '작업표시줄의 앱에 알림 배지 표시' 옵션을 통해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알림 배지가 너무 많아 산만하다고 느낀다면 이 기능을 꺼서 더 깔끔한 작업표시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의 알림 영역에는 시스템 알림이나 특정 앱의 알림이 팝업으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알림 설정은 '설정 > 시스템 > 알림'에서 각 앱별로 세부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정 앱의 알림을 받기 싫다면 해당 앱의 알림을 끄거나, 아예 모든 알림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알림과 배지 설정을 통해 사용자는 필요한 정보만 효율적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버튼 그룹화 및 해제

작업표시줄에 여러 개의 창이 열려 있을 때, 동일한 프로그램의 창들을 하나의 아이콘으로 묶어주는 버튼 그룹화 기능은 작업표시줄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 기능은 '작업표시줄 동작' 설정에서 '작업표시줄 단추 하나로 결합' 옵션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는 이 옵션에 '항상 결합', '작업표시줄이 가득 찼을 때', '결합 안 함'의 세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항상 결합'을 선택하면 동일 프로그램의 창이 여러 개 열려도 하나의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열려 있는 창 목록이 미리보기로 나타납니다. '결합 안 함'을 선택하면 각 창이 개별적인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한눈에 모든 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이 기능이 단순화되어 '항상 결합'만 기본으로 제공되었으나,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단추 하나로 결합 안 함' 옵션이 추가되어 윈도우 10처럼 개별 아이콘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11/10 공통: 작업표시줄 관련 문제 해결 팁

때로는 작업표시줄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아이콘이 반응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문제는 간단한 조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파일 탐색기를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작업표시줄은 파일 탐색기 프로세스(explorer.exe)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trl + Shift + Esc'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연 후 '프로세스' 탭에서 'Windows 탐색기'를 찾습니다. 우클릭 후 '다시 시작'을 누르면 작업표시줄이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입니다. 재부팅은 시스템의 일시적인 오류를 대부분 해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기적으로 버그 수정 및 성능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므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윈도우 업데이트를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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